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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3-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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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분당 오피스 투자 26조원 돌파…역대 최대치 경신
[] 상업용 부동산 기업 알스퀘어 분석…사상 첫 20조원 돌파전체 매매의 46% '수익증권(Share Deal)' 거래 3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분당 오피스 투자 시장 규모는 26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강남대로변에 있는 오피스 빌딩 ⓒ연합뉴스지난해 서울과 분당 지역 오피스 투자액이 26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도심권역의 대형 거래와 사옥 확보 수요가 시장을 이끌었으나, 올해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거래가 다소 위축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3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분당 오피스 투자 시장 규모는 26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대였던 2020년(16조1000억원) 대비 62% 급증하며 5년 새 10조원이 늘었다. 지난해 4분기에만 6조9000억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다. 도심권역(CBD)이 전체 거래액의 45%를 견인했다.지난해 오피스 매매액은 서울 중구 수표동 '시그니쳐타워'가 1조346억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두산타워'(7900억원),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흥국생명빌딩'(7193억원),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LX광화문빌딩'(5120억원) 등의 순이었다. 단위면적(3.3㎡)당 최고가 거래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센트럴스퀘어강남'(1억745만원)이 기록했다.지난해 시장에서는 거래 구조의 변화도 눈에 띈다. 전체 매매의 46%가 '수익증권(Share Deal)' 형태로 이뤄졌다. 취득세 절감과 신속한 자금 집행을 원하는 투자자의 전략적 선택이 반영된 결과라는 게 알스퀘어의 분석이다. 또 사옥 확보를 목적으로 한 오피스 매매가 약 40%를 차지했다.임대차 시장 역시 견조했다. 지난해 4분기 서울 오피스 평균 공실률은 전 분기보다 0.4%포인트 하락한 6.2%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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