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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3-01 22: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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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삼환기업 본사 '안국역 INNO88타워' 매각 본격화 [fn마켓워치]
케펠 약 2230억에 인수 3년 만에 재매각매각주관사에 삼정KPMG·NAI코리아 서울 종로구 율곡로에 위치한 INNO88타워(옛 삼환빌딩) 사진. 부동산 IB업계 제공. [파이낸셜뉴스] 옛 삼환기업의 본사 사옥인 INNO88타워(옛 삼환빌딩) 매각이 본격화됐다. 케펠자산운용이 2022년 약 2230억원에 인수한 후 3년 만의 재매각이다. 약 2년 간의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통해 신축급 프리미엄 오피스로 탄생하며 오피스 가치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펠자산운용은 INNO88타워 매각주관사에 삼정KPMG, NAI코리아를 선정했다.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티저레터(투자안내문), 비밀유지확약서(CA)를 배포하며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INNO88타워는 서울 종로구 율곡로 88(운니동 98-5) 소재 오피스다.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다. 대지면적 약 1537평, 연면적 약 1만2030평 규모다. 2025년 6월 증축 및 전면 리모델링이 완료됐다. 지하 1층~지상 3층은 리테일, 지상 4층~13층은 오피스로 구성됐다. 연면적 총 2500평 규모의 증축을 통해 단일 층 최대 전용면적 769평에 달하는 Large Plate(대형 평면)를 확보했다. 리노베이션 과정에서 개방감 있는 로비, 옥외 테라스, 리테일 편의공간 등 임차인 중심의 최신 어메니티가 조성됐다.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이 오피스는 안국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안국 권역은 업무, 역사, 트렌드 상권이 공존하는 독보적 입지로 꼽힌다. 종로, 광화문 등 CBD(중심권역) 핵심 업무지구와 인접하면서도 창경궁, 종묘와 같은 역사 자원 및 풍부한 그린 인프라를 갖춰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 INNO88타워가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고궁(창덕궁, 창경궁) 및 종묘의 영구적인 조망권은 서울시 내에서도 희소성이 높다.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가 필요한 국내 대기업, 외국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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