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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2-28 03: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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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 서울시 종합대책 가동…인파관리·안전 초점
개방 화장실 894기 확보…여성 이동화장실 추가 설치병목 구간 순차적 진출입 등 시간대별 안전대책 집중 가동 방탄소년단의 복귀 무대는 광화문?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일본인 관광객이 오는 3월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을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1.22 다음 달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에 26만명 이상의 국내외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안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진출입을 유도하는 현장 인력을 투입하고, 여성 티켓 예매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여성 전용 화장실을 추가로 확보한다. 서울시는 27일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부시장단 3차 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공연 당일을 전후로 주요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 진출입을 유도하고 특정 구간으로 인파가 집중되지 않도록 현장 통제를 실시할 인력을 대거 투입한다. 긴급상황에 대비해 소방·응급 인력과 차량을 배치하고 비상 동선도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도시 데이터와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관리한다. 행사장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정비도 이어간다.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보행로, 도로시설물, 맨홀, 공사장 주변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구간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는 미리 정비한다. 현장에 장시간 머무는 방문객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위해 공연장 주변 개방화장실 894기를 확보했다. 예매자 중 여성 비율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높은 점을 고려해 여성 전용 화장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외 분야별 안전 전문가 사전 자문을 거쳐 메인 행사장 구역을 세분화해 관리할 방침이다. 공연 당일인 21일 광화문 일대 이동통신 사용량 증가로 현장에서 교통·이동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사전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BTS 컴백 공연 교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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