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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2-28 01: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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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투운용이 내놓은 ETF 크림빵…안국동 빵집은 '북적'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ETF 베이커리에서 빵을 구매하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한옥과 감각적인 카페들이 어우러진 서울시 종로구 안국역 3번 출구 맞은편. 26일 오전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이 얼마 전 선보인 'ACE ETF 글반포 크림빵'을 사기 위해 'ETF베이커리'(Express Trade Farm Bakery)에 들렀다. 평일 오전이었지만 매장 앞에는 빵을 사기 위해 줄을 선 이들을 볼 수 있었다. 매장 안에 들어서자 고소한 빵 냄새가 풍겼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니 벽면엔 주식 시황판 형태의 메뉴판이 눈에 띄었다. 메뉴 맨 위엔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이 이번에 내놓은 ACE ETF 글반포 크림빵이 소개되고 있었다. 고객들은 의외로 ACE ETF 글반포 크림빵에 적잖은 관심을 나타냈다. 모자 관계로 보이는 두 고객은 한투운용의 'ACE의 만남' 부스에선 빵들을 보며 "주식빵이 저기 있네", "여기가 ETF를 저점 매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빵들을 유심히 쳐다보며 빵의 이름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한투운용의 'ACE ETF 글반포 크림빵'은 지난 12일부터 이곳 ETF베이커리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ETF에 편입된 4개 기업(엔비디아, TSMC, SK하이닉스, ASML)을 빵에 접목시켰다는 게 한투운용의 설명이다. 빵마다 색이 제각각이어서 ACE ETF 글반포 크림빵이 놓인 진열대는 멀리서도 단번에 눈에 들어왔다. 한투운용은 '쑥쑥 크림빵'은 미국의 반도체 설계·제조·서비스 기업인 엔비디아의 초록색 로고를 떠올리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 대만의 반도체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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