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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6-02-25 09: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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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대문역 버스 돌진'에…서울시, 시내버스 9000여대 전수조사
사고 차량 같은 종류 전기버스 긴급 점검도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버스가 인도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 수습을 하고 있다. / 서대문역 인근에서 발생한 '버스 돌진 사고' 이후 시내·마을버스 9000여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와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사고 차량의 수입사가 들여온 같은 종류의 전기버스도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2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시내버스 7400여대와 마을버스 1600여대 등 서울시 버스 약 9000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는 취합 중이다.서울시가 긴급하게 전수조사에 나선 이유는 최근 서대문역 인근에서 발생한 버스 돌진 사고에 따른 시민들의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파에 따른 전기배터리 이상 등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사고 관련) 시민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수조사에 앞서 지난 20일에는 사고 버스의 수입사가 들여온 전기버스 21대를 대상으로도 긴급 점검을 시행했다. 당시 점검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사고 차량의 이전 정비 이력에서도 특이사항은 없었다. 해당 버스가 마지막으로 점검받았던 시기는 지난해 12월 중순이다. 같은달 부품 교체 주기에 맞춰 브레이크 부품을 새로 교체한 이력이 확인됐다. 점검 이후 약 한달 만에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사고 원인은 아직…국과수 감정 결과 주목━ 지난 16일 오후 서대문역 인근에서 발생한 '버스 돌진' 사고 당시 운전기사 A씨의 모습. 그는 사고가 발생하기 전 수차례 운전석 아래를 쳐다봤다. / 서울시의원실 제공.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고 당시 버스기사 A씨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고, 약물 간이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오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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