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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6-02-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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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강익수 의원 대표발의 ‘명장 선정·지원 조례’ 통과
- 15년 이상 종사 및 안양시 5년 이상 거주 숙련기술자 대상 ‘명장’선정- 명장 증서·명장패 수여 및 기술 전수·자문위원 위촉 등 예우 근거 마련 안양시의회 강익수 의원(국민의힘, 호계1·2·3동, 신촌동)〔스포츠서울│안양=〕 ‘안양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면서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숙련기술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예우가 기대된다.10일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강익수 의원(국민의힘, 호계1·2·3동, 신촌동)이 대표 발의한 ‘명장 선정과 지원’을 담은 조례안이 지난 5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조례는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라 지역 산업 발전에 공헌한 우수 숙련기술자를 ‘명장’으로 선정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숙련기술의 전승과 발전을 도모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격 요건은 ▲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하는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 공고일 현재 안양 소재 사업체 종사 및 주민등록 기간이 계속하여 5년 이상인 사람이다.이미 대한민국명장이나 그와 유사한 명장·명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사람은 제외돼, 숨겨진 지역 인재를 발굴하는데 중점을 뒀다.또 선정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명장심사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위원회는 시의회 추천 의원, 관련 단체 추천 인사, 숙련 기술 관련 지식을 갖춘 전문가 등 9명 이내로 구성되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매년 3명 이내의 명장을 엄선한다.명장으로 선정된 사람은 안양시장의 명장 증서 및 명장패를 수여하며, 시 홈페이지 및 소식지를 통해 공로를 널리 알리고, 관련 분야 기술 교육·훈련을 위한 강사나 자문위원으로 위촉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보유 기술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한다.안양시는 조례 공포 후 위원회 구성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밟아, 올해 첫 ‘안양시 명장’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강익수 의원은 “오랜 시간 한 우물을 파며 기술을 연마해 온 숙련기술자들이야말로 안양시 제조업과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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