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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6-02-22 19: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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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퇴"vs"흔들지 말라"… 국힘 원외 위원장도 충돌
'절윤 거부' 후폭풍 일파만파원내 이어 당협도 잇단 내홍새 당명 지선이후 발표하기로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양향자 최고위원, 장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절윤'을 거부하며 오히려 재판부를 때린 것을 두고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정면충돌했다.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는 전날 전현직 원외당협위원장 25명이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을 두고 "장 대표의 정당성을 흔드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맞받아쳤다.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는 22일 오전 '당의 정통성과 통합을 훼손하는 해당 행위자에 대한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당협위원장직을 버렸거나 제명으로 자격이 없는 사람은 당원들을 모욕하지 말고 즉시 당을 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입장문에서 "장동혁 대표는 115만 당원의 지지와 신임을 받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지도자"라면서 "당원의 의사는 존중돼야 하며, 어떤 정치적 이해관계도 당원의 뜻 위에 설 수 없다"고 했다.이번 성명에는 당 지도부인 조광한 최고위원(경기 남양주병)을 비롯해 홍형선(경기 화성갑), 김선동(서울 도봉을), 이성심(서울 관악을), 이상규(서울 성북을), 조용술(경기 고양을), 이용(경기 하남갑) 당협위원장 등 71명이 이름을 올렸다.앞서 전날 전현직 원외당협위원장 25명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한 장 대표에게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들은 "장 대표가 진정으로 지방선거의 승리를 바란다면, 더 이상 당을 민심 이반의 늪으로 밀어넣지 말고 사퇴하라"고 했다.이 성명에는 최근 제명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경진(서울 동대문을), 김근식(서울 송파병), 오신환(서울 광진을), 이재영(서울 강동을), 함운경(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이 같은 상황을 두고 5선 중진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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