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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3-06 10: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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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통합돌봄 본격 실행 선언… “돌봄 이어지는 체계 구축”
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5대 영역 연계2026년 ‘동대문형 통합돌봄’ 실행 원년 이필형(가운데) 동대문구청장이 5일 ‘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청 제공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돌봄 체계를 ‘연결’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동대문구는 5일 동대문 아르코 L65 카멜리아홀에서 ‘이음으로 연결하고 채움으로 완성하는 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을 열고 2026년을 통합돌봄 본격 실행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이날 행사에는 동대문구청과 구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보건의료단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살던 곳에서 돌봄이 이어지는 지역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동대문구는 발대식을 통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실행선언문’을 채택하고 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5대 영역이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전달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공식화했다.동대문구가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제도 변화가 있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제도를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신청부터 모니터링까지 수행하는 체계로 설명하고 있으며 관련 법과 시행령, 시행규칙은 이달 27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동대문구는 이에 맞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공백을 보완하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 중심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동대문구는 발대식 이전부터 기반 구축에 나서 왔다. 지난해 9월 통합돌봄 시범사업 설명회를 열어 제공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고, 11월에는 관내 5대 의료단체와 의료·돌봄 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의료 연계 체계를 확대했다.본격 실행에 앞선 점검도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지난 2월 26일 돌봄매니저와 통합지원협의체, 의료계, 재택의료 연계기관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고 대상자 발굴 기준과 ‘한 번 신청’ 이후 연계 속도, 기관 간 역할 분담, 현장 공백 발생 지점 등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정리했다.발대식에서는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현장 사례도 공유됐다.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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