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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75회 작성일 26-02-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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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우체국·성남 세관 부지… 1·29 공급대책, 자투리 땅까지 긁어모...
■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서울, 용산 등 역세권 활용 핵심기존사업서 6101가구 추가공급주민 반발·기관 이견 등 풀어야노후청사 34곳 9900가구 계획 정부가 이번에 내놓은 ‘1·29 부동산 공급 대책’은 지난해 9월 7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으로, 실제 도심권 주택이 공급될 입지를 구체화한 것이다. 정부는 9·7 대책 당시 선호도 높은 도심지에서 노후 공공청사·국유지 등을 재정비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2만8000가구를 착공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여기에 용산국제업무지구·캠프킴 등 서울 내 핵심지로 꼽히는 공공부지들의 세부 계획이 포함됐다. 다만 용산구 일원은 기존에도 주민 반발이나 기관 간 이견 등으로 개발이 오래 지연된 만큼 실효성 의문은 여전한 상태다.29일 정부가 발표한 1·29 대책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특히 용산·남영역과 인접한 서울 도심 역세권의 우수 입지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사업 규모에서 6101가구를 추가로 발굴해 총 1만350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당초 6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었던 용산국제업무지구(2028년 착공)는 용산역과 직결된 핵심 입지라는 점을 감안해 용적률 상향 등 4000가구를 늘려 1만 가구를 공급한다. 남영역·삼각지역과 인접한 캠프킴 부지는 녹지 공간 활용을 효율화해 1400가구에서 2500가구 규모로 늘렸고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1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인 서빙고 일대 501 정보대 부지는 2028년 착공이 목표다. 이외에도 용산 유수지(480가구) 등이 포함됐다.정부는 도심 내 입지가 좋은 공공·유휴부지를 활용하는 만큼 주변 여권의 특성을 감안한 개발구상도 공개했다. 과천 경마장·국군방첩사령부 이전 후 발생하는 과천시 일원 9800가구 공급은 미래산업과 일자리가 공존하는 첨단 직주근접 기업도시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과천 인공지능(AI) 테크노밸리를 만들어 첨단기업을 유치한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태릉·강릉이 인접한 태릉CC(6800가구)는 근처 세계유산과의 조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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