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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65회 작성일 26-02-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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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한국 떠나 중국·미국으로?…AI 인재 순유출 심화, 이유 분석해보...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각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5.12.2 인공지능(AI) 분야 고급 인재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지만 보상 격차와 연구 문화 경직성 등으로 한국의 인재 유치 매력도는 떨어진다는 진단이 나왔다.AI 양강으로 전 세계 인재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미국·중국 외에 AI 인재 순유입국인 영국·일본의 사례를 참고로 인재 유출을 막고 인재 유입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월간 웹진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의 주요국 AI 인재 양성 및 유치 정책 분석 보고서에서는 우리나라의 인재 유치 매력도는 2020년대 들어서도 세계 30∼40위권에 그쳐 있다고 진단했다.이 지수는 AI 분야에 한정한 것이 아닌 전반적인 분야의 고급 인력 유치·유출에 관한 지표이지만 AI 분야 인재에 적용해 보더라도 단기간에 상위권 진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AI 분야 인재 이동을 분석하는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의 ‘AI 인덱스’ 지난해 보고서에도 2024년 한국 AI 인재 이동 지수는 -0.36(10만명당 0.36명 순유출)으로 2023년 -0.30에서 유출 폭이 더 커졌다.보고서는 지난해 정부가 관계 부처 합동 외국인정책위원회에서 글로벌 최우수 인재를 유치해 AI 등 첨단 산업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최근 들어 AI 고급 인재 ‘모시기’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고 소개했다.보고서는 “한국은 대학 중심의 국내 인재 양성 정책에 주력하고 있으나 석·박사급 고급 인재 풀의 규모가 아직 선도국에 비해 작고 해외 인재 유치·귀환·활용 및 글로벌 협력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미흡하다”고 분석했다.미국 빅테크나 해외 연구기관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AI 전문가들이 다수 있지만, 이들이 역량을 국내에서 발휘하거나 귀국하도록 하는 정책적 장치는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보고서는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파트너십(G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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