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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79회 작성일 26-02-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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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더 주고 샀다고?" 이촌동 이 아파트, 1층임에도 인기폭발
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26.02.10 08:08 | 수정 : 2026.02.10 10:30 이촌동 한가람아파트 28평형 첫 입찰서 낙찰1층인데 감정가보다 4억 높게 팔려“입지 좋고 리모델링 사업 기대감 반영” [땅집고] “1층인데 첫 입찰에서 감정가보다 4억원 높게 낙찰됐다니….”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 28평형이 감정가보다 4억여원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해당 물건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은 1층인데다 첫 입찰이었고, 준공 28년된 낡은 아파트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10일 땅집고옥션(☞바로가기)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입찰한 이촌동 한가람아파트 213동 1층 전용면적 71.5㎡(28평형)가 25억100만원에 팔렸다. 사건번호 2025타경1678이다. 최초 감정가(21억1000만원) 대비 낙찰가율이 118.5%에 달한다. 3명이 입찰에 참여했고 2순위 입찰자도 23억5200만원을 써냈다. 1998년 입주한 이 아파트는 현재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 리모델링 심의를 통과하고 건축심의 접수를 앞두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향후 지상 27층 총 2213가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낙찰자는 향후 미래 가치를 감안해 감정가보다 높게 낙찰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가람아파트는 입지가 뛰어나다. 이촌역(지하철 4호선·경의중앙선)까지 도보 5분쯤 걸린다. 신용산초등학교, 한강공원, 근린생활시설도 인근에 밀집해 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이용도 수월하다. 권리관계도 깔끔한 편이다. 공동임차인 두 명이 존재하지만 모두 대항력이 없어 보증금을 인수할 필요가 없다.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지만 경매로 아파트를 사면 허가와 실거주 의무가 없는 것도 매력적이다. [놓치면 손해] 경공매 초보도 성공하는 ‘AI 퀀트 분석 툴’ 반값에 공개! 낙찰가격(25억100만원)도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높은 수준은 아니다. 인근 단지 실거래 사례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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