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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MWC26서 GLOMO 3관왕…'AI 보안 기술력' 성과
[MWC26] 통신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 ‘CTO 초이스’ 포함 3개 부문 동시 수상안티딥보이스·양자내성암호 등 인정[바르셀로나(스페인)=이데일리 LG유플러스(032640)가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2026(GLOMO)에서 대상격인 ‘CTO 초이스’를 포함해 3개 부문을 수상하며 AI 보안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GLOMO 어워드는 GSMA가 주관하는 이동통신 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매년 MWC26 기간 중 개최된다. LG유플러스가 세계적 권위를 지닌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 2026에서 대상격인 CTO 초이스를 포함한 3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AI 기반 서비스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상엽(오른쪽) LG유플러스 CTO가 숀 콜린스 GLOMO 심사위원장으로부터 CTO 초이스를 수상하고 있다.“올해 최고의 모바일 기술” 평가LG유플러스는 GLOMO ‘모바일 기술(Mobile Tech)’ 부문 9개 수상작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술에 수여되는 ‘CTO 초이스’를 받았다.CTO 초이스는 전 세계 통신업계 최고기술책임자(CTO) 2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최고의 모바일 기술’로 평가받는다.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LG유플러스의 AI 보안 기술력이 자리했다. 회사는 지난해 MWC에서 ‘안심 지능’을 강조한 이후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에 온디바이스 기반 변조 음성 실시간 탐지 기술인 ‘안티딥보이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또한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비 가능한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낮추는 등 첨단 보안 역량을 강화해왔다. GLOMO 어워드를 3관왕을 달성한 최윤호(왼쪽 세번째부터) AI사업그룹장, 장준영 마케팅그룹장, 이상엽 CTO, 김다림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등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익시 가디언’, 네트워크 보안·사기 방지 부문 수상LG유플러스의 통합 보안 기술 브랜드 ‘익시 가디언(ixi-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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