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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91회 작성일 26-02-15 17: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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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옥산로·원대로·이태원길 ‘겨울빛 거리’ 조성
2025 행복북구 더 빛나길 점등식 포스터. 사진제공ㅣ대구 북구 대구 북구청이 2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옥산로·원대로 일대와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에 ‘겨울빛 거리’를 조성해 도심을 밝힌다.북구청은 올해도 ‘별빛랜드’를 테마로 다양한 빛 조형물을 설치해 연말연시 지역민에게 볼거리와 겨울 분위기를 선사한다.옥산로~남침산네거리 구간에는 △별의 관문 △빛의 은하수 거리 △별빛 파노라마 등 테마 조명이 연출돼 도심 전체가 연결된 빛의 공간으로 꾸며졌다.북구청 광장~북부도서관 네거리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메인 눈빛게이트, 대형 눈사람, 사슴썰매 포토존이 설치돼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북부도서관~남침산네거리 구간은 스노우볼 로드, 벨 조형물, 가로수 경관조명 등이 어우러져 ‘윈터월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오봉폭포 일대는 수목 라이트업과 조용한 조명 연출로 겨울 감성 산책로로 조성됐다.칠곡3지구 이태원길 역시 젊음과 예술의 분위기를 반영한 빛 거리로 꾸며진다. 이태원광장과 팔거광장을 중심으로 웜화이트 크리스마스트리, 별빛게이트, 산타클로스 조형물 등이 설치돼 지역 특유의 활력과 감성을 강화한다.올해 조성 사업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와 iM뱅크가 참여해 민관 협력을 통한 대표 겨울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빛 거리는 21일 오후 5시 북구청 광장, 25일 오후 4시 50분 칠곡3지구 이태원문학관 앞에서 진행되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점등식에서는 뮤지컬배우 같은장르(김형석), 문재즈밴드, 부활 4대 보컬 김재희 등 공연과 함께 즉석네컷, 샌드아트, 빛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올해도 주민들께 따뜻한 겨울 추억을 선물하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 불빛이 북구의 겨울을 포근하게 밝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구ㅣ심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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