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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201회 작성일 26-02-14 01: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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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폭우 참사 13명 송치… 시민단체 "재난 대응 실패, 책임 물어야"
"도로 통제·선제 조치 없었다" 비판… 시장 공식 사과·재발 방지책 촉구 ▲ 2025년 7월 16일 밤부터 쏟아진 집중호우에 충남 서산 도심이 다시 물에 잠겼다.ⓒ 시민제보12일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해 여름 충남 서산 집중호우 사망사고와 관련해 이완섭 서산시장 등 공무원 1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 시민사회가 엄중한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다.서산태안환경연합과 시민단체 연대체인 '정의로운 서산시 행정을 촉구하는 시민모임'(정서모)은 13일 성명을 내고 "이번 참사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인재(人災)"라며 "관련 책임자들은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사법기관은 엄중히 처벌하라"고 촉구했다.앞서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이 시장과 시 공무원 6명, 당시 서산경찰서장 직무대행 등 경찰 관계자 4명, 충남소방본부 소속 공무원 3명 등 총 1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도로 통제 등 안전 조치가 적절히 이행되지 않아 인명 피해를 막지 못한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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